구입해서 지금 3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고 편하긴 해요 출퇴근길에 지하철에 사람많아서 매일 서서가서 다리아프고 그래서 다리붓기에 좀 도움이 되는거 없나 찾다가 샀는데 퇴근후면 지치다보면 운동을 하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누워서 자기만했었는데 이거 사고나서 밥먹기전에 잠깐 스트레칭한다고 서있고 잠자기전에 유뷰트보면서 조금씩 풀어주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뭔가 다음날 가벼운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사실 아직 3일 밖에 안되서 쫌더 사용해봐야지 알것 같네요 가격이 직장인에게도 막 부담없이 다가오지는 않아서 조금 고민을 많이 하긴 햇는데 그래도 튼튼한것 같고 오래쓸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이년마다 닳아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거 생각한다면 괜찮은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더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